안녕하세요. 탐욕스런 햄스터, 탐스터입니다. 오늘은 2번의 실패를 맛보게한 파롤앤랑그 3번째 도전의 날입니다. 비가 억수로 오겠다고 예고한 오늘, 하지만 이번에도 기상청의 예상에 실패했습니다. 월요일 정기 휴무 화~일 : 13:00 ~ 21:00 영업 주차 불가능 12:30분 전부터 웨이팅 시작 파롤앤랑그 3번째 도전에 4등이라는 순번을 받았습니다. 소낙비가 내려 카페 바로 앞에 위치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비를 피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주민인지.. 아주머님이 스트레스가 심하신것 같습니다. 파롤앤랑그 앞 빌라의 주차장 도어 문을 열어주는 차량감지기가 카페 웨이팅 인원들로 인해 자주 고장나셨다고 하네요. 제가 직접 들은건 아닙니다. 그저 그분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그 자리에 있던 10명 이상의 인원이 강제적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