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탐욕스런 햄스터, 탐스터입니다. 오늘은 부산여행의 마지막 여행기를 올립니다. 옛날에 비해 기록성이 더 짙어졌지만 다른 분들한테도 알려주고 싶어요! 맛집은 모두와 공유할때 더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. 다들 항상 맛있는 하루만 보내세요! 시작! 같이 간 언니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고 추천해서 갔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. 대부분 어르신인걸 보고 맛집 잘 찾아왔구나 싶었습니다. 재첩정식으로 시켜야 다 맛보실수 있으니 양이 많더라도 정식을 추천드립니다. 반찬들도 다 맛있고 첫 끼로 너무 좋았어요. 예전부터 가고 싶던 곳인데 옛날에는 택시 기사님도 어딘지 모르시더라구요. 근데 여기 택시 타고 가시면 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. 꼭 렌트 하신분들만 가시길 추천드려요..! 공기가 참 좋았고 영화나 드라마..